2012 서랍속의일기장


* 소액으로 주식해서 까까 사먹을 궁리나 하는 반도의 귀차니스트입니다.
   당분간은 주식과 신변잡기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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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상단에 위치 해 있습니다. (2012.01.01)

은혼/아이돌/SMTOWN/안티레이디/눈부시도록/쟈니스/피겨/F1/성우/뮤지컬/김재범(뮤지컬배우)

이하 한줄.
긴토키에게 제 영혼을 바칩니다. 날 가져요. 긴쨔응.
반도의 열혈 얼빠입니다. 얼굴에 죽고 얼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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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8 주식은롤코타고


오늘자 주식얘기. 주가지수가 62.78p(약 63p)나 떨어진 1782로 장을 마감했다. 사실 어제 장 마감전에 매수를 하고 싶었는데 꾹 참길 잘했다고 스스로 위안 중. 지금도 모르긴 마찬가지지만 지금보다 더했던 작년엔 이처럼 기술적 반등한 다음 날 주식이 폭락했을 때, "오! 떨어졌다!"하고 샀는데 다음날 또 떨어져서 꽤 손해봤던 경험이 있었다.(이것이 바로 반면교사인가.<-) 어제 매수했다면 까까사먹을 돈은 꿈도 꿔보지 못하고 언제 손절 하나 기린처럼 목을 길게 늘어뜨리고 있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열흘넘게 급락을 했기 때문에 어제는 기술적 반등을 하리라는 생각이 들어서 샀고 덕분에 어제분의 까까 사먹을 돈을 마련했지만-. 오늘은 폭락. 관심있게 지켜보던 종목도 대폭락. 그 와중에 선전하는 LG디스플레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오늘 외국인이 좀 많이 팔았넹?) 그랬는데 이런 뉴스가 떴다. 그럼 그렇지. 괜히 오르는 건 없어. 작전주 빼고.

삼전이 120 아래로 떨어지는 것도 그렇고 외국인 매도세가 강한 가운데 콜옵션은 또 매수세로 살짝 돌아섰고- 풋옵션 쭉 빠지는 걸 보니. 당분간 증시가 이렇다 할 반짝 트이는 건 없을 것 같다. (경제사정도 그렇고 세계도 그렇고) 딱히 뭐 변동사항없으면 월요일엔 살짝 반등할 것 같기도 한데-:Q 흥. 

오늘 좀 시황분석용으로 사놓을 걸 그랬나보다 하는 아쉬움도 들고- 당분간은 그냥 조금씩이나마 총알장전이나 해야할 것 같고- 당분간은 그냥 그래프나 보고있어야겠넹.:Q

까까 한봉지 값을 주식으로 벌려니 참으로 힘들구나.: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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